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雜想 : 오늘의 단상

여기서 그대를 부르네

blueturtle46 2010. 6. 9. 11:51
우연찮은 이 노래로

갑작스럽다면 갑작스럽고 이상하다면 이상하게도,

여름의 시작에서

가을의 한가운데로 날려와 버렸다.


왠지 아릿한 기억이다. 

가을에 발표된 노래라 그런가? 쩝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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